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블 드래곤 시리즈 (문단 편집) == 1편 이후 == 속편들도 꾸준히 나왔지만 아쉽게도 속편들은 1보다는 못했다. 속편들은 오히려 [[슈퍼 콘트라|패미컴 용이 더 인기가 많았다.]] 2는 버튼을 누르면 바라보는 방향으로 공격을 하는 게 아니라 각 버튼에 따른 공격 방향이 전부 따로 정해져 있어[* 즉 열혈경파 쿠니오군의 조작감과 동일해졌다. 애초에 더블 드래곤 자체도 열혈경파 쿠니오군에서 사용된 모션 돌려먹기가 곳곳에서 보인다. 그외 [[천지를 먹다]]의 공격 방식도 이랬다.] 엄청나게 헷갈리는 조작감으로 초심자를 당혹하게 하며, 새로운 공격인 용미람풍각(허리케인 킥)이 추가되었지만 난이도에 따라서는 쓰기가 힘들고[* 기판 옵션에 허리케인 킥이라는 설정 옵션이 있다.] 적들이 잘 맞아주지도 않았기 때문에[* 적 앞에서 사용하면 십중팔구 적이 앉아버린다. 한대 미리 쳐놓거나 상하 이동을 하면서 적이 오게끔 유도해서 맞춰야 그나마 맞는데 이 짓을 주로 할 바에야 그냥 백 엘보나 써대는게 훨씬 낫다(...).] 플레이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특히 아케이드용 3편은 중간에 나오는 상점에서 아이템을 살 때 속칭 [[현질]]을 해야 진행이 수월하게 되는 문제가 큰 짓을 저질러버려 난감하기 그지 없는 요소로 시리즈에 먹칠을 한 [[쿠소게]]로 전락했다. 사실상 현질 유도를 도입한 가장 최초의 게임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대놓고 무기와 캐릭터 구입이 가능한데 이로 인한 성능이 상당히 유용했다. 반면 맨몸으로 진행하는 경우에는 상당히 어려워서 진행이 쉽지 않았던 것도 문제였으니...[* 패미컴용 3탄은 꽤 개념작이라지만 [[제임스 롤프]]는 [[AVGN]]을 통해 엄청 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